UTM 파라미터와 짧은 링크로 캠페인 추적하기
UTM 파라미터가 무엇이고 어떻게 붙이는지, 그리고 보기 흉한 UTM 주소를 짧은 링크로 감싸 캠페인별 성과를 깔끔하게 추적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같은 글을 인스타그램, 뉴스레터, 블로그에 동시에 올렸을 때, 어느 채널에서 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왔는지 궁금하셨을 겁니다. UTM 파라미터는 바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한 표준 방식입니다.
UTM 파라미터란
UTM 파라미터는 주소 끝에 붙이는 꼬리표입니다. 목적지 페이지의 분석 도구(예: Google Analytics)가 이 꼬리표를 읽어, 방문자가 어떤 캠페인·채널에서 왔는지 구분합니다. 자주 쓰는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utm_source— 유입 출처 (예:instagram,newsletter)utm_medium— 매체 유형 (예:social,email)utm_campaign— 캠페인 이름 (예:summer_sale)utm_term— 키워드 (주로 검색 광고)utm_content— 같은 캠페인 내 변형 구분 (예:top_button)
예를 들어 이런 주소가 됩니다.
https://example.com/landing?utm_source=instagram&utm_medium=social&utm_campaign=summer_sale
문제는 주소가 너무 길고 지저분하다는 것
UTM 꼬리표를 붙이면 주소가 금세 길고 복잡해집니다. 이런 주소를 그대로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인쇄물에 넣으면 보기 흉하고, 사람이 손으로 입력하기도 어렵습니다. QR 코드로 만들면 패턴도 빽빽해집니다.
해결책은 UTM이 붙은 긴 주소를 짧은 링크로 감싸는 것입니다. UTM 파라미터는 목적지 주소의 일부이므로, 짧은 링크가 리다이렉트할 때 그대로 함께 전달됩니다. 사람에게는 깔끔한 짧은 링크를 보여 주고, 목적지의 분석 도구는 UTM을 정상적으로 읽습니다.
linkpado와 함께 쓰는 방법
- 목적지 주소에 UTM 파라미터를 붙여 완성합니다. (출발 전에 꼬리표를 먼저 붙여야 합니다.)
- 그 긴 주소를 linkpado에서 단축합니다.
- 채널마다 다른 UTM을 붙여 채널별로 다른 짧은 링크를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두 겹의 데이터가 쌓입니다.
- 목적지 쪽: GA 같은 도구가 UTM으로 캠페인·채널을 구분합니다.
- 링크 쪽: linkpado가 각 짧은 링크의 클릭 수, 유입 경로, 기기·지역을 집계합니다.
채널마다 링크를 따로 만들었으니, linkpado의 방문 수만 비교해도 "인스타그램 링크 대 뉴스레터 링크" 중 어느 쪽이 더 많이 눌렸는지 바로 보입니다. linkpado 분석을 읽는 법은 링크 클릭 분석 읽는 법에서 다룹니다.
일관된 규칙을 정하세요
UTM은 대소문자를 구분합니다. Instagram과 instagram은 다른 출처로 집계됩니다. 팀에서 쓴다면 소문자만 사용, 띄어쓰기 대신 밑줄 같은 간단한 규칙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나중의 혼란을 크게 줄여 줍니다.